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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EP1 나 임영웅 동묘를 접수하러 왔다

by 神JOB 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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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장인 임히어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에서 기획한 쌍방향 콘텐츠 '영웅本色 (영웅본색)'!!
임영웅이 레전드 깜짝 카메라 유튜버 ‘수상한 녀석들’의 선데이 PD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메일을 통한 미션 수행을 통해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임영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쌍방향 소통 콘텐츠입니다

 


그 첫번째 시간은 임영웅의 동묘 투어 방문기 입니다.

 

영웅본색 EP1 나 임영웅 동묘를 접수하러 왔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나 영웅, 동묘를 접수하러 왔다 (두둥탁!) 사장님이 멋있고 옷들이 친절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임영웅은 유튜브 PD와 함께 맞춰 입을 옷을 찾는 미션을 받고 동묘 구제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임영웅은 이런 분위기가 너무 그리웠다며 "옛날에 학교에서 수학여행가면 이런 느낌의 장소에서 기념품 팔고 그랬다"라고 동묘의 분위기를 묘사하였습니다.

임영웅은 PD에게 옷을 골라주기도 하고, 화려한 옷을 고르면서 자신의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임영웅의 "어깨가 굉장히 넓다"는 옷가게 사장님의 말에 "엑스라지, 라지 정도의 옷을 입는다"며 과감한 패션의 옷을 골라 착용하였습니다.

또한, "동묘에 왔으면 이 정도의 옷은 입어야 한다"라며 현란한 옷을 PD에게 권해 PD를 당황케 하기도 했습니다.
임영웅은 결국 화려한 옷을 선택했고, "사진 찍어주면 50%를 할인해주겠다"라는 옷 가게 사장의 말에 크게 기뻐하다가 7만 5000원이라는 가격을 듣고 "동묘에서 이 정도(면 명품 아니냐"라고 놀라워 하기도 했습니다.

임영웅이 20만원의 옷 가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한번 더 놀라자, 옷 가게 사장님은 "이건 새 옷일 때 가격이다"라며 중고 가격을 다시 말주었더니. 영웅은 도망칠뻔 했었다면서 장난스레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새 옷을 구매한 임영웅은 동묘시장을 자신감 있게 누비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에서 기획한 쌍방향 콘텐츠 '영웅本色 (영웅본색)'은 계속됩니다.


나 영웅, 동묘를 접수하러 왔다 (두둥탁!) 사장님이 멋있고 옷들이 친절해요😉👍 | 영웅본색 Ep.1
영상출처 : https://youtu.be/ZmrdRrOYs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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