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회차정보 간단 요약
'불멸의 이순신' 은 2004년 9월 4일부터 2005년 8월 28일까지 KBS 1TV 에서 방영된 조선 시대의 위대한 장군이자 해군 전략가인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그린 대하드라마입니다.
이순신의 출생부터 임진왜란에서의 활약까지를 다루며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와 불굴의 의지를 그의 일대기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불멸의 이순신 회차정보 를 간단하게 요약하여 알려드립니다.
왜교성 전투 및 노량해전 1회 ~ 4회
1회 - 왜교성 전투 (고니시. 진린. 유정과의 갈등)
2회 - 왜교성 전투 결과와 두개의 장계|선전관 파견
3회 - 소금에 절여진 부하들의 수급|무군지죄를 들먹이는 선전관
4회 - 노량해전
어린시절 5회 ~ 6회
5회 - 노량해전에서의 최후|어린 시절의 시작
6회 - 어린시절
청년 시절 7회 ~ 24회
7회 - 청년기의 시작|거벽 제의와 거절|송병택과의 갈등
8회 - 요신의 위기|거벽 수락|이정과 송탁과의 담판
9회 - 별시 낙방|사냥꾼 생활|천수 아버지의 죽음|세금납부 실태조사|관아에 감금
10회 - 한양으로의 도주|원균, 류성룡과의 재회|허도주 상단에 들어감
11회 - 병택의 방해|옹기전 차림|인삼 매점매석 해결|장인 방진과의 첫 만남
12회 - 방진의 집에 침입한 도적과 위기모면|제자 제의|차별없는 인재등용 교서
13회 - 등룡정 입|원균과의 대련 명령
14회 - 대련준비|염세를 위한 아산행|허도주 상단의 세금 비리|천수의 변심
15회 - 천수와 김행수에게 씌인 누명|천수의 구명|한양을 등지는 순신
16회 - 범죄 용의자가 되어 쫓기는 순신|이황과 류성룡의 만남|남궁두,미진, 순신의 첫만남
17회 - 곤양마을에서의 생활 시작 (허드렛일)
18회 - 무예수련 시작|왜와 밀통하는 천수와의 만남
19회 - 날발부의 죽음|천수를 설득하는 순신|죄인이 되어 원균에게 쫓김|하성군과 류성룡의 만남|허도주 상단의 배에 몰래 잠입
20회 - 순신, 원균, 미진 왜구소탕|살상의 괴로움
21회 - 첫 관직에 오른 류성룡|곤양마을 순신을 찾은 원균, 무과시험 독려|명종의 하성군 시험
22회 - 보위에 오른 하성군의 개혁정치|무과시험을 위해 곤양을 떠나 한양등룡정으로 돌아옴|미진 부 신원을 알리러 곤양마을로 내려감|와키자카 곤양마을 등장
23회 - 피바다가 된 곤양마을|와키자카와의 결투|남궁두의 죽음
24회 - 한양에 올라 변복한 어린 선조와의 만남|연화의 청혼|1572년 행복한 가족의 모습|미진의 재등장
녹둔도 만호 시절 25회 ~ 35회
25회 - 무과시험과 낙마|14년후 무관의 모습|성년날발의 등장
26회 - 신임 만호 이순신|여진족의 곡물창고 습격|매복 공격
27회 - 승전 축하연|장백수의 습사수 임명|오형의 불만|곱단의 납치|날발 독백
28회 - 여진족과 평화협상 제의|원균의 포로 처형|악화되어 가는 여진족과의 관계
29회 - 이순신과 원균의 갈등|녹둔도 전쟁 준비
30회 - 장백수의 참형|병력지원 요청|이일의 거절
31회 - 초희 등장|정해외변|녹둔도를 포기하자는 의견들|뜻을 굽히지 않는 이순신
32회 - 이일에게 칼을 들이대는 순신|임경번의 충언과 지원병 요청을 위해 진중을 비움|여진족의 녹둔도 침입
33회 - 녹둔도 전쟁|패전지장의 멍애
34회 - 백의종군
35회 - 여진족 소탕을 위한 작전지휘권 부여 받음|씨전부락 전투승리|우을기내 참수
선전관 및 정읍현감 시절 36회 ~ 41회
36회 - 정여립의 모반|기축옥사|선전관 임명
37회 - 붕당정치|선전관의 위치에서 왜란의 조짐을 감지|사화동의 죽음
38회 - 정읍현감 부임|포로로 끌려갔던 초희 등장
39회 - 왜인의 간자 소탕|공태원 설득
40회 - 초희와 연화의 만남|원균의 전라좌수사 천거와 축하향연회에서의 파직 명령
41회 - 류성룡 전라좌수사에 이순신 천거|선조와 이순신의 만남
전라좌수사 부임과 임란 준비 시절 42회 ~ 56회
42회 - 전라좌수사에 부임한 이순신|부하장수들을 한명한명 시험해 봄
43회 - 강도 높은 해상훈련|날로 높아져가는 장수들의 원성
44회 - 바다 위 훈련|조수창의 등장
45회 - 조수창의 파격인사와 그에 따른 반발|나대용의 등장
46회 - 해상훈련 중 나대용의 선상 사고|동명 이순신과의 갈등
47회 - 권준의 진심어린 충언|이첨사에게 사과하는 좌수사|단결되어 가는 좌수영
48회 - 나대용의 거북선 창안|거북선 모형 등장
49회 - 안정을 찾아가는 좌수영|정운의 혹독한 훈련|화포 훈련 중 사고
50회 - 녹도군의 탈영소동|윤두수의 신립, 원균 천거|경상우수사가 된 원균|이영남 등장
51회 - 원균과 이영남의 갈등|원균의 대마도 정벌 야망
52회 - 좌수영을 다시 찾은 원균|김완의 활약|어영담 등장
53회 - 해상 진법 훈련|거북선 완성 장계|화려한 진수식
54회 - 거북선 침몰과 술렁이는 좌수영|수군폐지명을 들고온 선전관
55회 - 좌수영을 정리하는 이순신|날발의 비밀첩보부대|결연한 마음으로 도성으로 향하는 이순신
56회 - 선조와의 독대|조촐한 거북선 진수식|임진왜란 발발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 57회 ~ 104회
57회 - 조선백성의 피울음의 시작|부산진, 동래성, 탄금대 전투|이영남 이순신장군에게 청병 요구하러 옴
58회 - 이영남의 재차 청병 요구|출전을 알리는 북소리
59회 - 제대로 싸워서 확실하게 이기기 위해서 적정 살핌|고니시부대, 가토부대 도성 입성
60회 - 첩보대 작전수행 (옥포)|두려움에 떨고 있는 군사들|장군의 리더쉽
61회 - 옥포 해전 시작|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전장이란 없소
62회 - 옥포해전 (도도와 한판승)|불패 신화 시작|수급 챙기는 원균
63회 - 적전분열(敵前分裂)은 적을 이롭게 한다|승리를 자축하는 잔치
64회 - 출전은 없다. 해산하라|단독장계 논란|조선과 조선백성을 위한 진정한 장수이고자
65회 - 삼가 적을 쳐서 무찌른 일을 아룁니다|승전 소식 접한 선조|흥겨운 전라좌수영|침통한 경상 우수군|희망을 찾아 전라좌수영을 찾아온 백성들
66회 - 중과부적의 곤양전투 (원균)|왜적의 창끝이 조선을 무참하게 유린함에도 온전하게 그 창끝을 거둬내지 못하여 괴로운 장군
67회 - 피와 눈물의 전장에서 조국을 수호하라|2차 출정의 돛을 올림
68회 - 2차 출전 (사천, 당포, 당항포 해전)|구루지마와 대결|장군과 나대용 총탄 맞음|귀선 활약/ 정운 장군 의술 펼침|구루지마 권준 부사의 활에 맞아 전사
69회 - 전라 우수사와의 연합|무릅 꿇은 선조|윤두수와 유성룡
70회 - 조선수군과 전면전 준비하는 왜군|만반의 준비에 돌입한 전라좌수영|이영남 청향 만남
71회 - 정보입수, 침입한 적의 제압, 철저한 대비|권준 적과의 담판 (궤짝 회담)|가토가 보낸 저격병에 노출되었으나 상선 방패에 의해 겨우 살아난 선조
72회 - 와키자카, 조선 수군 깰 비책 마련 판단 의기양양|장평의 활약 (첩보)|별들의 비밀회동 (이순신, 권율, 곽재우)|정암진 전투의 승리 (홍의장군 곽재우)
73회 - 학이 날개를 펴고 함대는 비상한다|전위군 결정 : 사도군, 광양군
74회 - 3차 출전 (한산대첩, 안골포 해전)|학이 날개를 펴고 비상한다
75회 - 준비된 자만이 이길 수 있다|평양성 전투|임해, 순화군 인질로 잡힘|부산 본진을 치라는 선조|어명을 제대로 받들기 위하여~~~
76회 - 한백록 전사|조정의 압박|장군과 정운|다음 해전을 위한 준비 과정들|전라우수영군 합류|이영남의 (경상우수영 지휘권 접수)|부산포 해전 예고
77회 - 이영남의 항명|경상우수군의 자중지란|시간이 심어준 믿음과 희망|윤두수의 마음 얻음|부산 왜구 본진에 선전포고
78회 - 울어지지 않는 울음소리|부산포 해전|정운 전사
79회 - 선조의 찌질거림|부산포 해전 후 회복하는 과정 (판옥선 수리, 물자, 인력, 의약품 부족)|수륙협공의 작전이 필요함을 강조|미쳐가는 히데요시|유숭인,곽재우,김시민의 만남|이순신,권율,김시민 (임진왜란 3대첩의 주인공들 회동)|진주성 전투의 시작
80회 - 진주성 전투|불꽃같은 목숨이 지다|삼도 수군 통제사|전란 후를 생각하는 장군의 멋진 독백
81회 - 2차 당항포 해전|한산도가 82회 - 술렁이는 한산도 통제영|광해군과 이순신|유정과 이순신
83회 - 장군 유정에게 장수의 본분을 일깨워줌|윤두수에게 압송당한 장군|임진왜란 전쟁을 좌지우지하는 이순신 장군 84회 - 수군만의 과거를 시행|마영갑 장원
85회 - 새로운 비약을 시작해야 할 때|진실의 힘|칼로 벨수 없는 적
86회 - 어영담의 죽음|돌쇠의 죽음|신호의 사직
87회 - 왜국으로 통신사 파견|재침 준비하는 왜|고니시와 요시라의 반간계에 넘어가는 선조
88회 - 순결한 칼이 울다
89회 - 감히 상상할수 없는 고뇌와 운명|모진 고문|백의종군
90회 - 당신은 처음부터 영웅이었습니다|조방장 김완장군 홀로 남아 외로운 싸움|점점 무너져 가는 통제영|이순신 장군의 비첩문을 보고 어쩔줄 몰라 하는 원균
91회 - 원균의 장을 치는 권율|이순신(백의종군)과 권율(도원수)|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92회 - 칠천량 해전|참혹한 죽음들|울음같은 부활을 위해
93회 - 아직은 희망을 버릴때가 아니다|이 나라 조선을 구하라
94회 - 고작 12척의 함대|울돌목...스스로 격류가 되어 흐르는 곳|비장한 연설
95회 - 바다에서 적을 맞기 위해|구루지마 미치유키의 등장|배설 탈영|오라 적이여|일휘소탕혈염산하|물살우는 울돌목
96회 - 명량대첩|다시 돌아온 바다|피가 강산을 물들이다
97회 - 무적 이순신 함대의 대장정(大長征)|보급로 차단으로 인한 왜군들의 퇴각|대만이 제대|다시 돌아온 최강의 제장들 (입부, 김완, 나대용)|아들 면 죽음|통곡 (慟哭)
98회 - 다시 희망을 찾은 통제영|왜군에게 최후통첩하는 성룡|장군님과 성룡|울산성전투|새로운 통제영 고금도|점령군 장수 진린
99회 - 진린과의 기싸움|최강의 조선수군은 적에겐 존재의 위협|절이도 해전(21승)|히데요시의 최후|철군하려는 왜군|장군님 다 알게 적정을 살피는 고니시|승전을 하면 상찬하겠다는 선조|왜교성 전투시작 (1598.10.3)
100회 - 왜교성 전투|장군의 충심을 여전히 의심하는 선조|고니시에게 낚인 진린과 유정|고니시의 간교한 작전 (총알받이)|사도첨사 황세득 장군의 장렬한 최후|두개의 장계|무군의 죄를 들먹거리는 선조
101회 - 왜군에게 길을 열어주자는 권율|민심은 천심|밀지 내리는 선조|혼을 실어 훈련하는 와키자카|고니시의 채찍질|서군관과 부하들|적에게 내어줄 수 없는 길|전란을 온전히 거두기 위해
102회 - 닌자를 보낸 고니시|전장에서 무기를 나누는 것|유정에게 지휘권을 넘기려는 선전관|흔들리는 진중의 제장들|값진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불멸의 승리를 향해
103회 - 퇴로를 열어 주라고 하는 선전관|척후선 급파하는 고니시|조정에 밀계를 올리려다 발각되고 마는 선전관|400척 함대를 낚기 위한 작전 수립|전우송의 장렬한 죽음|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104회 - 마지막회 (노량해전과 이순신)